8/26 이집트 다합 6일차__다합에서 예루살렘에 가기, 타바 국경 통과, 이스라엘 예루살렘 57일차, 이스라엘 버스 어플 활용 이스라엘에 산다

오늘은 다합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간다. 하루 종일 걸리는 긴 여정이 될 것이다.


원래 뉴웨이바로 가서 페리 타고 요르단 아카바에 도착하여 그 유명한 와디럼과 페트라를 보고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아주 경미한 발목 부상으로 휴식을 필요로 해서 다합에서 편히 쉬다가 이스라엘로 복귀한다.




먼저 다합의 이스트 델타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10:30 타바행 버스를 타고 타바 국경에 가서, 국경 통과하고, 에일랏에 가서, 에일랏에서 오후 3시 버스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 목표다.

여기 포인트가 버스 정류장이고 프랜즈 레스토랑에서 망고 망고를 30파운드에 맛있게 먹었다.



아쉬움을 달래며 마지막 수영을 하고





런던에서 오신 노부부에게 인사를 하고




아침식사를 마무리 하고



택시를 타고, 20파운드



델타 버스 터미널에 도착




잠깐 델타 정류장을 둘러 보면















거기서 만난 90년생 호주 친구



버스가 상당히 늦었다.
10:30 출발 예정이었으나 11:47분 출발
이 늦어진 시간과 시차를 잘못 계산하여 나중에 이리저리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티켓은 탑승해서 50파운드



타바 정류장 도착



그리고 타바 국경으로 걸어서 고고싱
걸어서 국경 넘기





여기부터 촬영 금지

그리고 국경을 통과했다,  이스라엘 시간 다섯시에.

타바 국경을 통과해 시나이 반도만 여행할 시에는
비자가 필요없이 도착 비자를 그냥 받을 수 있고
시나이 반도 여행 후 다시 타바 국경으로 돌아갈 때에도 출국세를 요구받지 않는다.

그러나 카이로에서 여행을 하고 시나이 반도를 통해 타바 국경으로 나갈 때는 2파운드의 출국세가 요구된다.

타바 국경을 통과할 때 카이로의 피라미드를 보는 것을 계획한다면 에일랏의 이집트 영사관에어 비자를 받아야 한다.



물론 이스라엘 답게 나를 그냥 보내주지 않았다.
조용히 한적한 곳으로 나를 데려가서 꼬치꼬치 캐 묻기 시작한다.

다합에 며칠 있었냐?
다합에 가기전 이스라엘에선 뭐 했냐?
이스라엘에서 얼마 동안 있었냐?
돈은 얼마나 있냐?
혹시 다합에서 무기를 주지 않았냐?
숙소는 어디냐?
히브리어는 어디서 배웠냐?
히브리어는 왜 배웠냐?
일본에는 왜 이리 자주 갔냐?
두 달 있었다고 했는데 짐이 이거 밖에 안 되냐?

세 번에 걸쳐서 이런 일들을 겪어야했다.
불안한 이스라엘의 정세를 보는 것 같았다.

이스라엘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일들이라 생각되어 잘 협조하고 끝까지 일관된 대답을 유지하였다. 대답할 때 아랍과 관련된 이야기는 삼가야한다.

그리고 나온 이스라엘의 홍해







그리고 16번 버스를  타고 에일랏 버스 터미널 도착.
에일랏에서 타바로 올 때는 15번이다.

그런데 시차를  계산에 넣지 않았다.
막차가 토요일 밤에는 9시에 예루살렘행 버스가 있는데 자리가 없다. 요일별로 다르다. 이런.

이집트에 가거나, 이집트에서 이스라엘로 들어올 때는 시차를 고려하여 계획을 세워야 한다.

결국 텔 아비브에 갔다가 예루살렘으로 가는 선택을 했다. 텔 아비브에서는 새벽에도 예루살렘 가는 버스가 있다.

에일랏 저녁 6시 출발하고 11시가 넘어 텔아비브에 도착한다.



이제 어두워졌다.



예루살렘에서 에일랏 올 때는 와이파이가 안 되었는데,
에일랏에서 텔아비브에 가는 이 버스는 와이파이가 된다.

다합에서 못 올린 사진으 느리긴 하지만 올라간다. 그리고 충전도 가능하다. 집에 도착해서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단축된다.

텔아비브CBS 6층에 밤10:50쯤 도착하여
같은 6층에서 밤 11:00에 출발하는 예루살렘행 버스에 탔다. 12쯤 예루살렘에 도착한다.

텔아비브발 예루살렘 도착 405번 버스인데, 쾌적하다. 이 버스 역시 와이파이도 되고, 충전도 가능하다. 가격도 16쉐켈로 적당하다.

에일랏에서 버스가 밤 9시 출발이었으니 그 버스보다 집에 빨리 갈 것 같다.

예루살렘에서
이집트 다합에 다녀오는데 사용한 비용 계산을 해보자
6일간의 비용

숙소에서 예루살렘 CBS까지 4.7 쉐켈
예루살렘에서 에일랏까지 70 쉐켈
환전 100달러
카드 결제 약 8만원
에일랏에서 타바국경까지 4.2 쉐켈
이집트내에서는 환전한 금액으로 사용
타바 국경에서 에일랏까지 4.2 쉐켈
에일랏에서 텔아비브 까지 70 쉐켈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까지 16쉐켈
예루살렘 CBS에서 숙소까지 4.7 쉐켈

달러 100    약113,000
원화.             약 80,000
쉐켈 173.8. 약 55,000

총 248,000정도 비용이 들었다.
만약 다이빙을 했다면 더 들었을 것이다.


이스라엘 여행시 유용한 버스 어플
플레이 스토어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이 어플이 뜬다. 과감히 설치한다.



설치하면 온통 히브리어다. 놀라지 마라.
내가 그래서 이 글을 올리고 있다.




아래의 빨간색 체크 지점을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처럼 화면이 바뀐다.




그럼 그 ENGLISH를 클릭한다.



그럼 이렇게 화면이 다시 전환된다.



그리고 활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보자면,
아래의 빨간색 체크 부분을 클릭하면,



이렇게 출발지와 목적지를 넣는 화면이 나온다.


출발지를 클릭하면


출발지를 영어로 적고



GO를 누른다


그리고 목적지도 마찬가지로 한다.


그러고 나면 이런 화면이 되는데,




마무리 설정을 완료하고, FIND ROUTES를 누른다.



그러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저 LINE 480을 누르면 경로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한 번 더 누르면 지도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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