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살기 34일차__오늘의 태양이 떴다, 첫 가이드, 히스기야 수로 이스라엘에 산다

Today's sun rise from my room



























숙소 사정으로 방을 옮겼는데, 해가 정면에서 떠오르는 곳이었다.
그래서 한 번 찍어보려고 맘을 먹었었다.
오늘 딱 타이밍이 좋았다.
 내 스마트폰 삼성 노트 5를 수동모드로 하고
찍은 후 노트 5의 자체 기본 보정을 하였다.
훌륭한 사진은 못 되어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숙소에서 해가 뜨는 곳은 유대 광야 쪽이다.
유대 광야 넘어엔 사해 북쪽 끝이 있고, 그 넘어엔 요르단이다.
유대광야에서 예수님이 40일 금식을 하셨고, 유대광야와 여리고가 맞닿은 곳에는 시험산이 있는데,
40일 금식후 올라가서 시험을 받으신 산이라 한다.







일일 가이드
어제 함께 여리고에 갔던, 세계 여행 중인 재욱 형제에게 올드시티 안내를 했다. 예루살렘 첫 가이드. ㅎ

라브카드 카드를 만들도록 돕고 비아 돌로로사를 함께 했고, 통곡의 벽을 보여 주었으며, 히스기야 터널로 안내했다. 한 달 동안 틈틈이 다니고, 포스팅하고, 지도 보며 생각한 덕뿐에 안내를 잘 할 수 있었다. 많은 설명까지 할 수는 없지만 안내까지는 할 수 있었다.

잠깐 그 포스팅을 소개하겠다.

라브카브 만들기

비아 돌로로사


통곡의 벽, 히스기야 터널

팔로 팔로 미












비아 돌로로사 가기전에 올드시티와 감람산, 골드 돔 등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갔다.





비아 돌로로사 성묘교회에서
성묘교회에 비아 돌로로사의 10~14번 지점이 다 있다.









통곡의 벽에서









 이렇게 통곡의 벽 앞에서 기도를 한다.



기도를 적어 꽂아 놓기도 한다.





내가 지금 내려다 보고 있는 곳이 어디냐 하면



바로 여기다.
현재 통곡의 벽 지면 아래로 이렇게 더 내려간다.
예루살렘 성전의 원래 위치, 높이라고 해야하나, 를 짐작하게 한다.


여기는 남자들이 기도하는 통곡의 벽을 마주하고 왼쪽을 보면 거기에 입구가 하나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히스기야 수로

우리는 통곡의 벽을 보고, 덩 게이트를 나와서 다윗의 시티 입구로 들어가서 히스기야 수로 표를 샀다.




덩 게이트로 나와 바로 이 문으로 들어 간다.



히스기야 수로 발견 과정





한 참을 내려간다. 이렇게 깊은 곳에 수로를 팠다고~~
그것도 히스기야 시대에 양쪽에서 파기 시작하여 중간에 만났다고~~ 대박~~







이제 곧 들어간다. 예쁜 내 다리 ㅎㅎ



이런 곳을 20분 정도 계속 걷는다. 휴대폰 충전 잘 하고 가야 후레쉬 어플을 사용할 수 있다.








히스기야 수로 통과 기념
수로를 빠져 나오자 마자 기념 촬영을 했다



여행 후 함께 식사를 했다. 안내 고맙다고 식사 대접을 받았다. 감사 감사







이 분은 라면 가게에서 일 하시는 홍콩에서 오신 분인데, 선교적 마인드로 살고 계시다. 이스라엘 13년차이시다. 꽤나 오랫동안 대화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여기에 참여하여 찬양하였다.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다.

재욱 형제와 함께 한 하루가 끝났다. 이제 세계여행 2개월차인데, 유럽을 마치고 그리스, 요르단을 거쳐 지금 이스라엘이다. 다음은 이집트로 간다고 한다. 앞으로 4개월을 더 한다고 한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의미있게 세계 여행을 하기를 기도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쫑우의 끄적임


쫑우가 담아내는 세상 ryujongwoo.egloos.com


ryujongwoo@hanmail.net

혹시 연락하실 일이 있으시면
위의 메일로 부탁드려요.

메일 제목은
'블로그 보고 연락드려요' 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