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살기 33일차__샤밧예배, Ein Prat, 여리고, 삭개오 뽕나무, 엘리사 샘물, 여리고 성터, 시험산, 거리찬양, Mar Jaris 이스라엘에 산다



예중 교회 찬양



오늘은 거제도 수양 비전 교회 비전트립 팀이 예배에 참여하였고 말씀도 전해주셨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체가 되시는 삶에 대하여 말씀을 전해주셨다.



특송



예중 교회에서 맛있는 비빔밥을 준비해 주셨다.


맛있게 얌얌~~

식사교제 후 여리고  여행에 합류하게 되어 뜻밖에 좋은 시간을 가졌다.

먼저 여기로 갔다. 에인 프랏트. 구글 검색하면 잘 안내해 준다.



예루살렘에서 약 사십분 걸리는 거리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는 쪽에 있다. 여리고로 가는 광야 가운데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대박. 입장료는 29세켈. 한 달이상의 체류자에게는 1년 회원권이 절실하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더위를 피한다. 시원한 물에 들어 가니 더위가 싹~~. 여행할 땐 물안경을 준비하면 좋다. 언제 입수할지 모른다.





단체 셀피









홀로 셀피











여기엔 물도 시원하지만 닥터 피쉬도 산다.
간질 간질~~^^
그래서 이렇게 앉아있다.
물도 깊다. 2.5미터라한다.




올갱이가 많았다. 깨끗한 물이다.




뚯밖에 만난 시원함이었다.

그리고 여리고로 갔다.





여리고에서 지나가다 만난 피타빵집. 1세켈에 3 개. 충분히 쌌지만 흥정해서 1세켈에 4개를 얻었다. 따끈 따끈 맛있 맛있.













그리고 샤와르마도 주무해 하나씩 해치웠다.
든든해진 배 ㅎㅎ

그리고 삭개오의 뽕나무에 들렀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보기 위해 올라간 나무로 추정되는 곳이다. 예수님을 보기 위한 삭개오의 마음을 아시는 예수님은 다가가서 삭개오를 만나 주셨다. 삭개오의 마음을 그리고 다가 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한다.


나도 당시 삭개오의 마음으로 찰칵~~





함께 여행하는 재욱형제와 찰칵




그리고 엘리사의 샘으로 갔다.











성경의 스토리를 알면 더 의미가 있다.
스토리는 저 영어로 적혀있다.


배경이 되는 말씀이다.

왕하 2:19~22
19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20 엘리사가 이르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22 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

이 샘이 바로 저 위 사진에 있는 샘이다.

그리고 여리고 성터가 바로 옆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금식 후에 시험 받으셨다고 추정되는 시험산이다. 작년에 와 보고 일년만이다. 다시 올 줄이야. 사람 일은 모른다.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케이블카 근처까지 자가용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걸어서 케이블카 정류장까지 걸었다.



거기에 위치한 여리고 시험산기도원



더 많은 사진은 구글맵을 검색해 보시라



사해와 요르단 그리고 느보산 쪽을 볼 수 있다. 성경의 장면이 쫘악 펼쳐진다.



케이블카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시험산 수도원이 있고 거기에 금식하셨다는 동굴도 있다고 한다. 우린 수도원이 닫혀 케이블카 도착하는 곳까지만 갔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 가는 길은 성경에서 예수님의 선한 사마리아 인의 비유로도 잘 알려진 길이다. 그렇게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면서 비유 속의 사마리아인도 묵상이 되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들른 Mar Jaris이다. 어떻게 이런 곳에 수도원을 만들었을까? 대단하다. 그리스의 마테오라가 떠올랐다.
















우리 신났어요.ㅎ













그리고 예중 교회로 돌아와 거리 찬양을 준비하고 참여하였다.






찬양 곡목록; 은혜로다, 감사함으로, You are good,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거리마다 기쁨으로, 주님의 긍휼, 빛나는 왕의 왕


거리 찬양을 마치고



뜻밖에 선물같은 하루를 보냈다.

4명의 형제가 함께 했다.
이스라엘에서 발런티어로 봉사하시는 목사님과
역시 다른 곳에서 발런티어로 봉사하는 조국형제와 장교로 제대 후 세계 여행 중인 조국 형제의 교회 동생과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의 형제라서 카톡방을 '4형제들'이라 하고 사진을 교환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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