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살기 19일차__1박 2일 여행 시작, 욥바 올드 시티, 욥바 교회 샤밧 예배, 가이사랴 해변, 하이파 다도 해변, 갈릴리 이스라엘에 산다


천상병 시인은 잠시 소풍 왔다고 표현 했는데, 인생은 여행이기도 하다. 날마다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

오늘 1박 2일로 이스라엘의 또 다른 지역들을 여행하게 된다. 지중해를 마주보고 드라이빙하고, 갈릴리에서 하룻밤을 묵고, 저기 북으로 텔단과 바니야스폭포까지 다녀온다.



출발~~~~~


잘 뚫린 도로를 달렸다. 이스라엘 도로 참 맘에 든다. 시원 시원하다.



달려 욥바 올드시티에 도착했다.



아름다운 지중해 바다가 우릴 맞아주었다.
뜨거운 태양과 아름다운 바다. 최고의 조합.
















이 사진에서 내가  어디 있는지 아마 절대 못 찾을 거다.


왜냐고 꽃보다 아름답기 때문이다.




















텔아비브는 태양과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욥바 올드시티는 우리에게 아기자기한 맛을 선사해주었다.
그렇게 한 시간 가량을 달ㄹㅕ온 보람을 느꼈다.ㅎ

그리고 다시 샤밧 예배를 드리러 욥바교회로 향했다.




이런 주택가에 위치한 교회였다.


예배드렸다.




영혼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히브리어 주기도문 찬양도 새로웠다.




그리고 정성으로 준비해주신 팔라펠로 든든히 점심을 먹으며 교제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달려 가이사랴 해변으로 갔다. 원래는 로마 총독이 있었던, 바울이 로마 가기 전에 변론했던 가이사랴 유적지로 가려했으나 해변으로 위치를 잘못 찍어 그곳으로 갔다. 그러나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예전에 건설왕 헤롯이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이파에서 가이사랴까지 물을 보내던 이 수로 유적이 있긴 했다. 하이파에서 가이사랴까지 경사를 미세하게 조정하여 물을 흘려뵈낸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헤롯의 건축술과 물을 원하는 사람들의 필요와 만난 작품일것이다.

이 수로가 우리에게 시원한 그늘을 선사해 주었다.






외국 친구들과 한컷


그리고 그들이 전해준 시원한 에너지 드링크 '블루'






가이사랴의 지중해 바다를 소개한다.
수업시간에 말로만 듣던 지중해를 작년에 이어 또 오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하이파의 다도 해변으로 갔다.
해변찍기 여행이 되어 버렸다. ㅎㅎ



하이파의 지중해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파도타기 놀이가 정말 정말 즐거웠다. 파도 타는 즐거움. 성민이와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게 되었다. 사진으로 보이는 파도가 줄기차게 넘실대었다. 하이파의 다도 해변 적극 추천이다. 피부도 반질반질해졌다. 마치 온천 다녀온 느낌. 지중해 물이 좋다.






언제나 멋있는 모델, 성민.










집사님이 대접해 주신 맛있는 식사도 게눈 감추듯~~~
맞다. 수영후 샤워의 시원함도 대박 좋았다. 정말 좋아서 두 번이나 했다.ㅋ


이렇게 하이파를 뒤로 하고 우리의 숙소, 갈릴리를 향해 다시 달렸다.








집사님의 함박웃음이 인상적이다. ㅎㅎ
이렇게 갈릴리에 도착하여 잠시 산책을 하고,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고,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한다. 운전과 가이사랴와 하이파에서의 두 번의 바다 물놀이로 피곤한 육체를 회복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잠을 청한다.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잠을 청한다.


욥바 올드 시티 Old city in Tel Aviv-Yafo, 욥바 교회, 가이사랴 해변, 하이파 다도 해변 Dado Beach in Haifa, 갈릴리의 숙소 Tiberias Hostel in Gal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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