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살기 17일차__숙소, 집들이, 나그네 이스라엘에 산다

2017년 6월 27일 이스라엘에 입국하여서 9월1일 출국예정에 있다. 이스라엘에 아무 연고 없이 이것 저것 블로그  검색을 통하여 알아보았고 비행기표와 숙소만 확정하고 들어와 산지 이제 막 보름이 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잘 살고 있다.

다만,  지금 현재 한 가지 불편한 점은 노트북이 고장이 나서 워드작업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블로그도 스마트폰으로 작성하고 있어 불편하다. 그러나 불편을 감수하고 사는 것이 세상을 사는 나그네가 아니겠는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되, 그 이후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을 가지고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주어진 삶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아랍인 마을로 이사위야라는 곳이다. 히브리대에서 아주 가까워서 히브리대의 도서관 등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아랍인 마을로 숙소 가격이 저렴하다. 나는 이스라엘 한인회 게시판을 통하여 연락해서 숙소를 마련하였다. 필요한 사람은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단기간일 경우는 아래의 아고다나 부킹닷컴 같은 사이트도 좋다.


https://www.booking.com

숙소 예약은 네이버링이나 구글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많다.





이 마을은 히브리대학 바로 옆에 있다. Old City(비아 돌로로사, 통곡의 벽, 황금사원 등이 있는 곳)으로는 버스와 트램을 이용하여 15~20분 정도 걸린다.

아로마 카페 건너편의 빨간점이 버스 정류장인데, 트램역으로 환승하는 버스 68번, 48번, 34번, 34 א번 등이 지나가고, 19번, 17번 등은 올드시티 쪽으로 간다. 라브카브 카드를 만들고, 구글맵을 이용하면 자유롭게 예루살렘 시내를 이동할 수 있다. 라브카브 카드 만드는 법도 포스팅해 놓았다.














히브리대학교 정문






아로마 카페


버스정류장

지도상의 위치를 사진으로 찍어 보았다.


내 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지도상의 위치로 찾아 와서 사진 속의 주차된 차의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 가서 오층까지 걸어 올라간다. 그리고 현관 문을 열면,



현관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정면에 화장실 그리고 양쪽으로 방이 있다. 왼쪽 방은 숙소의 삼총사 중 이총사가 현재 살고 계신다. 나는 오른쪽 방을 혼자 사용하고 있다.




 방 문으로 들어가면 이렇다. 침대와 책상 그리고 작은 침대가 있고 베란다도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삶의 흔적들이 있다.ㅎ




침대와 책상 쪽을 다시 한 번 찍으면 이렇다.




그리고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싱크대와 냉장고가 눈에 들어 온다.

난 여기서 내 집 같이 편하게 살고 있다. 아니 내가 살고 있는 동안은 내 집이다. 사실 여러가지로 내게는 편하기도 하다.

사람이 나그네 아니겠는가? 나그네 심정으로 두 달을 여기서 잘 지내다 가겠다~~~^^ ㅎㅎ


이렇게 집들이를 마친다. 이스라엘 집들이 선물은 나와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로 대신 받겠다. 아니면 이스라엘 생활을 위해 계좌라도~~ㅎㅎ

혹시 궁금한 것이 있으면 ryujongwoo@hanmail.net로 연락하면 아는 만큼 답변이 가능하다.

집 주변을 산책하며 찍어본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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