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살기 11일차__사막여행 준비, Desert Days, 전화번호가 생김, 결혼식 참석, 설교준비 이스라엘에 산다

내일은 1박 2일로 이스라엘 사막을 체험하러 떠난다. 작년 성지 순례 때는 일정상 광야에는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 성지 순례 때는 광야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Desert Days라는 숙소에 머무르며 광야의 낮과 밤과 새벽을 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시장에 가서 먹을 것들을 샀고, 하루 200세켈에 자동차 렌트를 했고 가 볼 지역들을 서로 상의하고 있다.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현지 유심도 하나 장만하였다. 90세켈. 한 달 동안 3g로 6기가의 용량을 사용할 수 있고, 전화도 이스라엘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유심이다. 이스라엘 019 유심. 다음 달에도 사용한다면 50세켈만 내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스라엘 내 번호가 생겼다. 055 961 4618


마하네 예후다 마켓


이스라엘 019 모바일

구글에서 ‘Desert Days, Tzukim, 이스라엘’로 검색하면 된다. 사람들의 평이 좋다.

저녁 때는 이스라엘에서 봉사활동 중에 만나서 이스라엘에서 결혼하는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하였다. 성지에서의 이 결혼식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주었다. 서로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성전산이 내려다 보이는 24시간 기도의 집에서 결혼 예배를  드렸다


신혼부부와 주례목사님


신랑의 축가



갑작스럽게 내일 샤밧 예배 때 설교를 하게 되었다. 사막으로 가는 일정 때문에 한인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집사님께서 그래도 신학생인 내게 부탁하셔서 그렇게 되었다. 이스라엘에서의 첫 설교 사역을 이렇게 하게 되었다. 어떤 말씀을 전해야 하나님의 마음을 잘 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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