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의 숙녀에게 쫑우 이야기

어제 갑자기 "그대의 밝은 미소가" 라는 가사가 떠올랐다.
또 오늘 생각나 네이버링을 통해 가사를 찾아봤다.
찾아보니 "그대의 밝은 미소가"가 아니라 "그대의 밝은 미소는"이었다.
찾아보니 어릴 적 들었던 가사와 멜로디가 그대로 기억 속에 살아났다.

나와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다시 찾아 들어도 참 좋을 것 같다.
옛날 생각 많이 날듯하다. 가사와 멜로리가 정말 예쁘다.
동시대가 아니더라도 찾아 들으면 좋을듯.....



변진섭의 숙녀에게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 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밝은 미소는 내 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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